728x90
반응형
오늘은 낮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너무 모르는 내가 한탄스러운 ㅠㅠ
글을 올리기에는 배울 것이 너무 많네요 ㅠㅠ 에너지를 너무 썼더니, 오늘 저녁은 아이와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노랑 통닭을 시켜 먹었답니다. 배송비가 무려 3000원이지만 큰맘 먹고 주문했답니다. 저희는 순살 3종 세트를 좋아한답니다.
예전에는 셋이서 배부르게 먹은 거 같은데, 아이가 초등3학년이 되니 밥이랑 같이 먹어도 조금 부족한 듯이 먹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맛난 통닭 먹고 다시 파이팅해보려고요!
기분 전환으로 더욱 힘내 보아요!!! 내돈 내산입니다!( 저염이라는 것을 맘에 위안으로 삼으며 아이와 사 먹는 치킨입니다 :)
반응형
댓글